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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전 KT회장은 불법정치자금 사건을 비롯한 형사사건 무마를 위해 김앤장 변호사들에게 회삿돈 80억원을 지급한 혐의로 민주동지회에 의해 업무상배임(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2019년1월 추가고발 조치된 바 있고 고발인 조사를 검찰이 뭉개다가 올 여름에 진행하였다. 그런데 KT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유경필)에서 모두 맡아 진행하였으나 최근 대장동 사건이 터지면서 KT사건을 맡아 진행하던 경제범죄형사부 소속 검사 8명 전원을 대장동 사건 전담수사팀에 배치하였고, 이러한 조치는 김오수 검찰총장에 의해 9월29일 단행되었다. 그럼 누가 kt사건을 수사하나? 여기저기서 이런 의혹이 제기되니까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던 특수통 출신 A부부장 검사를 빼서 KT사건 수사를 하도록 맡겼다고 중앙일보가 10월15일 단독 보도하였다. 그럼 KT사건 담당검사가 7명째 바뀐 꼴이 된다. 수사 할만하면 담당검사를 바꾸는 방식으로 kt불법정치자금 사건 등을 뭉개고 계속 뒤로 미뤄지고 있는 것이다. 과연 김오수는 구현모로부터 얼마의 변호사 수임료를 받았나? 당연히 궁금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또한 그 돈이 kt회삿돈으로 지급된 것은 아닌지도 의혹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KT사건은 여러모로 복마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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